돈스파이크 최근 본업 아닌 예능으로 유명해진 이유

 

작곡가겸 가수 돈스파이크가 자신의 생일파티에 네티즌을 초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돈스파이크는 1977년 1월 24일생이며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휴학중입니다. MBC아카데미 뮤직스쿨 원장인 돈스파이크는 신개념먹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.

 

 

 

돈스파이크는 지난 15일 방송되었던 SBS '미운우리새끼'에 출연하여 박수홍과 윤정수를 자신의 집으로 초대해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비주얼폭탄 스테이크를 대접해 큰 화제가 되었었는데요.

 

 

돈스파이크는 몇KG인지 가늠도 되지 않을 정도의 큰 고기를 송로버섯 오일을 뿌려 돈스파이크식의 밑간을 해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는 스테이크를 완성했는데요

 

 

 

 

말도 안되는 크기의 스테이크 먹방을 시작한 돈스파이크는 뒤이어 삶은달걀 다섯알, 수박 반통이 들어간 연변식 왕세숫대야 냉면을 차려내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.

 

 

이에 그치지 않은 돈스파이크는 각종 견과류와 과자세트를 토핑한 총 다섯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후식으로 내놓아 보는 이름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하였습니다. 돈스파이크는 정말 먹성이 대단하신 것 같아요~!

 

 

돈스파이크의 스테이크 먹방이 연일 화제가 되면서 먹방 BJ 등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에서도 돈스파이키의 스테이크를 따라하기도 했는데요~ 돈스파이크는 먹방만 즐기는 것이 아닌 상당한 저작권료로 재력있는 가수 겸 작곡가이기도 합니다.

 

돈스파이크는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"한 달 수입은 대기업 초봉정도다"고 말하며 자신의 저작권료를 언급했는데요~ 대기업 초봉을 대략적으로 4000만원으로 가정했을때 돈스파이크의 저작권료는 1년에 5억정도가 아닐까 하는 추측이 일고 있습니다.

 

 

 

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진 돈스파이크는 먹방, 저작권료 등으로 연일 관심의 중심에 서있는데요~ 이번 자신의 생일파티에 네티즌들을 초대하여 어떤 특별한 생일파티를 열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.